삼성전자는 농심과 함께 '비스포크 인덕션'을 활용해 간편 조리 기능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자사 인덕션의 맞춤형 조리 기능을 활용할 경우 찬물과 라면 내용물을 한 번에 넣고 간편하게 라면을 끓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농심의 라면 제품 13종의 포장지 바코드를 앱으로 스캔하면 최적화된 조리 모드와 시간·온도 등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기능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7111731194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